055-933-7463

뉴스

작성일 2025-09-26

31a1fefa9128855f5d99b3294b18f430_1760877416_48.jpg 

지난 923,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삼가면 도시재생사업 왁자지껄 삼가삼심의 핵심 거점시설인 삼가 어울림센터의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가면 주민협의체와 삼가삼심마을관리협동조합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건물 각 공간의 구성 및 활용 방안과 함께 행정 직영과 주민 주도 방식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모색했다.

삼가 어울림센터는 지상 3, 연면적 약 1,612규모의 복합문화 거점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1층에는 카페, 2층은 노인교실·체력단련실·다목적실·소회의실, 3층은 대회의실·작은도서관·청소년 쉼터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과 방문객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으로 연내에 최종 운영·관리 체계이 나올 계획이다.

한 참석 주민은 이 공간이 이웃들이 만나 쉬고 배우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합천군 관계자도 어울림센터가 성공적인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초기 운영부터 주민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