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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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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올해부터는 국화 전시를 중심 이벤트로 자리잡으며 전체 축제의 방향성에 대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오는 1024()부터 112()까지 10일간,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라는 주제로 잡은데서도 국화꽃 조형물 전시가 중심으로 자리잡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대장경이라는 기록문화를 중심 가치로 잡아 온 축제인 만큼, 팔만대장경의 기록문화 가치를 아름다운 가을꽃 조형물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전달 할 수 있을지가 중요해 보인다.

합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관람객들이 기록이 꽃으로 피어나는 길을 직접 걸으면서 천년의 지혜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팔만대장경판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꽃 구조물과 국화 아치게이트, 꽃담장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테마파크 천년관에서는 정성스럽게 가꾼 국화분재 작품들이 전시되어 깊은 가을의 향취를 더해 준다.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나만의 대장경 노트 만들기, 캘리아트, 키링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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