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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30

전입, 전출 1순위 지역은 대구시 1/4 차지

 

지난해 12월 기준 합천군의 인구는 39,190명으로 전년도 대비 1,035명이 감소하며 감소세가 예년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감소한 인구수 중 72.8%는 출생과 사망에 따른 자연감소가 차지했으며, 전입전출을 통한 사회이동에 따른 감소는 28%를 차지해 자연감소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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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에서 제공한 202512월 전출 현황지도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KSS)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합천군의 출생자수는 62명인데 반해 사망자수는 816명으로 754명이 줄었다. 전입전출의 경우에는 전입자 총 2,843명인데 비해 전출자는 총 3,123명으로 280명이 줄었다.

전입의 경우 제일 많이 차지한 지역은 경남으로 28.4% 차지했으며, 대구시에서 합천군으로의 전입이 26%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도 부산시가 13.3%, 경북도 9.7%, 경기도 5.3%, 서울시 4.7%를 차지했다.

전출의 경우 제일 많이 차지한 지역은 역시 경남으로 32.1%를 차지하며 제일 많았고, 대구시가 23%, 부산시 10.8%, 경북 10.7%, 서울시 5.9%, 경기도 5.8% 순으로 많이 차지했다.

합천군에서도 인구소멸대응을 위해 인구정책담당을 신설하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인구변동에 대한 분석조차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정부기관에서 제공되는 통계자료를 통한 분석조차 부분적으로만 활용하고 있어 인구 이동 분석을 통한 정책 마련이 병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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