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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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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5일 가야면에서 사과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사과 재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동계 전정 및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전정 작업을 통해 수세 안정과 결실 품질을 높이고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용 중심의 영농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경훈 전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초청하여 내용은 동계 전정 및 전지 작업 요령 봄철 냉해 방지 및 꽃눈 충실도 향상 기술 온난화로 인한 품질 저하 방지 및 고품질 사과 생산 관리 기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연구회 회원들의 실제 재배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전정 방법에 대해 농업인연구회 회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토론이 이루어져, 연구회 중심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연구회 회원은 동계 전정은 한 해 사과 농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연구회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기술 확산과 현장 적용 효과가 크다앞으로도 사과연구회를 비롯한 품목별 연구회 교육을 강화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고품질 사과 생산 노력속에 합천 저장 사과가 설을 앞두고 선별·출하해 도매시장에서 전국 최고가 경매 가격을 받아 주목받았다.

지난 116일 합천군은 가야면 매화리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주현 사과연구회 부회장이 생산한 부사 미얀마 품종 사과(20kg 기준)가 안동청과 경매에서 500g(1개당) 이상 최상품이 42만원, 384g 이상 상품이 409000원에 낙찰되며 전국 1등 가격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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