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33-7463

뉴스

작성일 2026-01-31

[송암 윤한걸 작가의  어르신 隨想(수상)]

매트리스(mattress)


 내 방 매트리스

들어온 지 일 년이 넘었는데

매트리스 캐어가 안 와

올 때가 되었는데 소식 무

 

식구에게 물어도 소식 없고

백화점에 문의해 보소 했는데

알고 보니 일요일이라

내일 합시다.

 매트리스 캐어 근무일지

올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작

나는 퍼뜩 그것이 생각나고

나에게 주는 영수증

 

매장 이름이 무언지 기억 못해

주는 것을 어디에 두고

가슴 답답하게 찾고 있을까?

그 친구 보고 싶다.

윤한걸 약력

시인·수필가 본명 창환 호 송암 경남 합천 출신 

1시집:인생 나그네, 2시집:구름 같은 인생, 죽순 문학 시 등단, 수필:한 비문학 등단. 한국문협, 대구문협, 죽순 문학, k 국제 펜, 부회장, 국제펜 100주년 문학상, 21년:올해의 작가상, 24년:시맥 윤동주 문학상, 제4회 정행돈 문학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