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1-31 운동장을 밝힌 불빛이 황강을 가로질러 갈마산으로 건너옵니다.바람은 갈대 끝에 잠시 머물다 물길을 따라 낮게 깔립니다. 차가운 공기가 물에 젖어 더 시린 해거름에 반짝이는 건 강물인지 지나가는 시간인지...- 황강신문 편집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