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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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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부터 27일까지 합천군수와 합천군 공무원들이 합천군에 속한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한 ‘2026 군민과의 대화를 마쳤다.

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로 순회하며 합천군이 작년 한 해 동안 처리한 공무사항과 올해 합천군의 목표를 알리며 동시에 각 읍·면 단위의 목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군민이 자유로운 의견제시와 군청에 관한 민원 사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나누어졌다.

일정은 20일 가회·삼가·쌍백면, 21일 대양·묘산·봉산면, 22일 가야·야로면, 23일 쌍책·청덕·덕곡면, 26일 초계·적중·율곡면, 27일 합천읍·용주·대병면 순으로 순회를 진행하였다.

일정 중 26일 오전 10, 초계면 사무소 2층에서 합천군수와 각 부처 공무원이 창가 좌석에 앉아있었으며 군민들이 마련된 좌석에 속속 앉기 시작하며 대화의 준비를 마쳤다.

시간이 되어 의례를 진행하였으며 진행이 끝나자 합천군은 준비해온 자료를 빔 프로젝트에 띄우며 합천군의 공무사항 및 목표사항을 알렸으며 해당 발표가 마무리되고 바로 초계면의 목표사항에 대한 자료가 발표되었다.

두 발표가 끝나고 군수와 부처 공무원이 중앙 단상에 마련된 좌석으로 옮기며 합천군수가 작년 합천군의 많은 일이 있었으나 올해 새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겠다라는 발언을 마치며 군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작년 7월에 있던 수해의 피해가 다 복구되지 않았다. 특히 초계면에는 많은 가축 사육시설이 존재하는데 당시 수해에 사육시설의 분뇨가 섞이며 지역에 많은 피해를 끼쳤으니 빠른 복구를 바란다비슷한 수해가 일어났을 때에 피해가 더 나오지 않게 군의 예방이 필요하다라는 질문에 작년 수해에서 많은 지역에서 복구하는 중이며 빠르게 조치하겠다라고 답했다.

1시간 반 동안 진행한 대화의 시간이 끝나고 군민과 군수는 짧은 악수를 나누었다.

이후 27일까지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로 군민들이 서면 266, 각 읍·면 대화 중 현장에서 486건을 받아 총 752건의 건의사항과 의견이 전달되었으며 군민의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확인하는 행사가 되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군민들께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 “소중한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건의와 의견을 받아 처리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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