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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01

자체감사 이후 먹거리사업단, 기획생산농가 재정비에 총력

 

지난해 11월부터 정비에 들어간 합천군의 먹거리계획이 올해도 정비에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준비해왔던 합천읍 매장 개장이 오는 29일 개장을 확정했다.

대구 월성점 개장을 시작으로 합천읍 매장 개장 추진까지 합천군의회에서 제기된 문제 제기로 합천군의 자체감사까지 받게 된 합천군 먹거리계획사업은 중간지원조직인 먹거리사업단 단장의 해임, 담당 공무원의 징계로 이어지면서 불가피하게 정비작업에 들어갔다.

불거진 문제가 확인된 먹거리사업단의 경우 기존 단장을 해임하고, 최근 새로운 단장이 세워지면서 본격적인 정비작업에 들어갔고, 읍 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개장을 설연휴 전에는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단장을 포함한 전문인력이 빠져나가면서 기존 인력들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올해 계속 필요하다고 합천군은 보고 있어 올해 이 부분에 많은 노력을 갖고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자체 감사를 받게 된 주요 문제점인 대구 월성점에 대해서는 먹거리사업단으로의 위탁이 결정되지 못했기 때문에 최소 운영인력만 유지하고, 자체 운영 방식으로 합천군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는 상태로 한동안 이어나갈 계획으로 확인됐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 건물 전체가 법정관리에 들어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후 결과에 따라 계속 유지할지, 폐점할지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 “감사결과 밝혀진 문제점들에 대해 상당부분 대책을 마련해 보완하고 있으며, 봉합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올해까지는 먹거리사업단 정상화와 기획생산농가 육성 하는데 최우선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합천군 먹거리계획은 지역내 중소규모 농가들의 판로 확보 및 소득 유지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어오고 있다.

, 로컬푸드사업으로서 지역내 생산 농산물의 지역내 소비 구조를 가진다는 측면에서 합천읍 매장 개장을 통한 지역내 공감대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야로점, 영상테마파크점, 대구 월성점 등 매장은 합천군민의 접근성이 낮았기 때문에 이번 개장할 합천읍 직매장은 군민 접근성이 높은 읍내에 위치해 일상적인 장보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합천군민의 공감대도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합천읍 매장은 별도의 개장식을 없이 바로 운영에 들어가며, 설 명절 전인 2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육을 제외한 전 품목 30% 할인행사(2만원, 회원가입 필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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