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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02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온라인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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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새롭게 육성해온 합천춘란이 선물시장에 대한 진출이 주춤하며 상반된 평가가 많았는데, 전국 택배 판매를 시작하며 다시 한번 선물시장 접근성을 높이며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합천춘란의 유통과 판매를 담당해온 합천유통(대표 장문철)은 지난 12일부터 택배판매를 시작해 그동안 70여건의 판매를 통해 택배를 통한 상품 훼손 여부를 소비자에게 직접 확인했고, 택배 포장이 안전함을 확인하고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합천춘란은 화분 용기를 지역 공예업체에서 전담 생산하고 있어 상생 협업모델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축하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난 시장에 그동안 외국산 난이 모두 점유하고 있어 대체가능성이 높기도 하지만, 원가 가격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높아 합천내 꽃집 업체에서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왔다.

이번 택배 판매를 시작으로 판매 확대 가능성이 높아졌고, 택배비를 별도로 추가하지 않고 현재 판매 5만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나아가 합천지역내에서는 합천소재 꽃집 업체를 통해서 판매하고, 타 지역에 대해서만 택배 판매서비스를 제공하기로하면서 지역내 관련 업체와의 경쟁구조가 아닌 상생 구조를 가져가기로 했다.

택배 판매를 시작하면서, 판로 확대를 위해 합천 쇼핑몰에도 상품 등록을 곧 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도 이미 선정되어 등록할 예정이다.

이번 합천춘란 택배 선물세트는 생산선별포장유통판매를 하나로 잇는 체계로, 기존에 나왔던 키트 형태가 아니라 합천춘란이 심어져 있는 완성형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바로 사용가능하다.

합천춘란은 지역내 전문 재배농가(48개소)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며, 이러한 생산기반을 토대로 선물세트 상품화와 전국 유통을 기대하고 있다.

합천유통()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농협중앙회와 전국 농·축협 계열을 통한 단체 선물 수요가 확대되면서 택배 주문이 연초부터 집중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어디든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전용 포장·출고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단체 수요에 맞춘 구성과 공급 대응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아직 상품 훼손을 막기 위한 택배 포장 과정이 많아 판매량 확대에 앞서 좀 더 규격화 체계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합천유통() 장문철 대표는 합천군이 지원하고, 합천유통이 중심이 되어 춘란의 상품 경쟁력을 완성하고, 지역 공예와의 협업으로 지역상생가치를 담았다, “전국택배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합천춘란을 선물하고 합천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춘란 택배 주문 문의는 합천유통() 직매장 마케팅팀 (055-933-9123)으로 하면 된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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