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5-04
지방선거에 나선 합천군내의 예비후보들의 연령대를 보면 대부분 60대에서 70대까지로 높지만, 군의원선거 가 선거구(합천읍,용주면,대병면,율곡면)의 경우에는 40대의 청년이 3명이나 나서며 세대교체와 함께 젊은층의 정치 진출도 높아진 모습이다.
특히, 이들 세명 모두가 같은 정당 소속이 아니고 무소속 이거나 각각의 정당 소속이어서 본선에서도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을 예정이다.
가선거구에 나선 청년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안태형 예비후보가 40세이며, 국민의힘 소속의 허원회 예비후보가 43세, 무소속의 박갑제 예비후보가 46세이다.
현 민선8기 주요 정책 중 하나였던 청년 주거 사업 및 네트워크 조직이 지역내 청년층의 정치 참여 통로 및 관심을 높여왔다.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서 선거과정에서 앞으로도 청년층의 지역 정치 참여가 더욱 확대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어 향후 활동도 기대된다.
3인 선거구인 가선거구에는 현재 총 8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상태로, 권영식 현 군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며 현역 의원 2명과 맞붙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소속이 제일 많아 5명이나 되며, 지난 5월 3일 신성범 국회의원은 합천군 가선거구의 국민의힘 후보로 2-가 허원회 후보, 2-나 이한신 후보, 2-다 박안나 후보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전체 4개 군의회 선거구 중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선거구라고 볼 수 있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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