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7-11
합천군은 지난 7월 6일자 승진 및 전보인사를 마무리하고, 7일 제38대 합천군 부군수로 김현미(56) (前 경상남도 거창군 부군수)가 취임하며 전체 인사이동을 마무리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합천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엄숙한 다짐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통영 출신으로 1991년 삼천포(사천)시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딘 후 지난 2025년 7월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하여 거창군 부군수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군수는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완성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합천군의 민선9기 첫 인사이동은 승진 67명, 전보 164명 규모로 이뤄졌으며, 과장,면장급인 5급이상 주요 바뀐 자리를 보면 실과의 경우 ▲행정과장 안영혁, ▲안전총괄과장 박광호,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창열, ▲농업지도과장 윤미영, ▲농업유통과장 김석중, ▲농업정책과장 김용배, ▲환경위생과장 서원호, ▲문화예술과장 노미경, ▲미래성장활력과장 박수영, ▲민원지적과장 조홍숙으로 바뀌었고, 읍면장의 경우 ▲율곡면장 류영진, ▲용주면장 김경희, ▲가회면장 이윤호, ▲초계면장 김주보, ▲대양면장 김외숙, ▲적중면장 이성태, ▲야로면장 정진영, ▲덕곡면장 차복술, ▲쌍백면장 정상준으로 바뀌며 17개 읍면 중 절반이상인 9군데가 바뀌며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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