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33-7463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합천군의 무관심과 관리 소홀, 방치(?)된 농산물 가공…

경남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 1월 19일…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신청가능1971~1985년생 경남도민 대상, 연소득 9,352만 원 이하·IRP 가입 가능자올해 1만명 모집 중 합천군은 78명 모집   경상남도가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이 1월 19일부터 가입 모집을 시작하며 올해 전체 1만명 모집 중 합천군에서는 78명 모집에 들어갔다.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저소득층과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할 계획이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과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신청자는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서류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누리집 안내에 따라 재직증명서, 급여내역서 등 유형별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올해 모집 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시군별 40~54세 인구비율에 따라 모집 인원이 배정됐다. 도는 매년 1만 명씩 신규 가입자를 모집해 10년 차에 누적 가입자 10만 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대해 합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합천군에 배정된 모집인원은 78명이다.또, 소득증빙이 원할한 일반 직장인들은 온란인으로 신청하면 편리할 수 있으며,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증빙이 쉽지 않은 프리랜서 직장인이나 농민들은 지역내 농협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을 통한 신청과정을 거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한다.가입 이후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연 최대 24만 원까지 제공되며, 지원 기간 동안 경남도 내 주민등록 주소 유지가 조건이다. 지원금은 도비와 군비 50%씩 부담해서 마련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도민은 2월 28일까지 개인형퇴직연금(IRP, 경남도민연금) 계좌 개설을 완료해야 최종 가입자로 확정된다. 계좌는 협약기관인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에서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설할 수 있다.한편,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계좌 운용 및 관리 책임은 가입자 본인에게 있으며, 실적배당형 상품 운용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원금보장형 상품의 경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억 원까지 보호된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합천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참여, 아직은 군정 반영 미…

합천군의 대표적 청년정책으로 볼 수 있는 청년정책네트워크가 2년간의 1기 활동을 끝내고 2기 위원 모집에 나서고 있어 그동안의 활동을 살펴본 결과 아직은 군정에 대한 청년정책 제안은 많았지만 실제 사업화 된 사례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합천군의 추진 의지가 필요해 보인다.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1기 활동으로 청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킹 데이, 청년의 날 행사를 진행해 왔고, 자체적인 분과활동을 통한 논의를 통해 합천군의 청년정책 사업 제안을 해왔다.제안되었던 주요 정책을 살펴보면, 청년 소모임 활동 지원, 청년 생애 최초 중고차 구입비 지원을 비롯해 도서구입비 지원, 공유주방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 도시 청년들의 합천 이주 정착을 위한 지원 사업, 청년마을놀이터 조성, 청년 문화거리 조성, 청년타운 조성 등 타 지역 사례를 비롯한 자체 정책개발 제안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이 중 청년 소모임 활동 지원사업만 오는 6월부터 합천군에서 추진하기로 확정되었고, 나머지는 아직 군정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합천군 관계자는 “청년 소모임 활동 지원사업은 총 5개 소모임에 대해 총 1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나머지 사업 중에서 현재 합천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포함된 사업들도 있어 향후 추진 가능성이 높지만 언제 추진될지는 아직 계획이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중으로 청년청책네트워크 홈페이지를 제작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청년들의 정채 제안 및 합천군의 청년정책 홍보가 더욱 활성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군정참여, 군정 전반에 참여 통로 확보 필요   합천군의 청년 대상의 사업으로 보면 최근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제외하고는 월세지원사업 정도에만 그치고 있어 다양한 군정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최근 합천군은 청년의 나이를 만49세까지로 확대했지만, 청년 대상자가 늘어난 만큼 이들을 위한 군정 참여나 사업발굴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인구소멸대응 사업으로 청년층을 겨냥한 사업 발굴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들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통로는 거의 없고,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합천군이 대표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도 정작 이용할 청년층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공식적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청년정책네트워크 1기 끝내고 2기 위원 공개 모집 (사진)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지난해 9월 청년의날 행사 모습(출처:합천군청)     합천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를 강화하기 위해 제2기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1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군정에 참여하는 청년정책 참여 기구로, 제1기(2023년 6월~ 2025년 12월)는 청년정책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정책 제안,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일부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반영되기도 했다. 또한 청년인문학캠프, 정책토론회, 청년의 날 행사 기획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하는 제2기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모집인원은 30명 이내로,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합천군 소재 직장에 근무 또는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위원은 위촉 기간 동안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여가, 교육·복지 등 청년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논의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토론 및 간담회 참여, 청년 관련 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활동 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미래성장활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leeseul3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군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제1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2기에서는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변화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합천 고령화율 47%, 2026년 2,671명 노인일자…

 고령화율 47%에 달하는 합천군은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사회참여와 소득보전에 나서고 있다.지난 1월 5일 합천시니어클럽(최말남 관장)은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6년 합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규모는 총 1,390명으로, ▲ 노인공익활동사업 970명 ▲ 노인역량활용사업 310명 ▲공동체사업 11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활용될 예정이다.합천군의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총 2,671명 규모로 모집했으며, 합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서 진행된다.노인공익활동사업은 월 30시간 이상 활동하며 월 29만원정도의 활동비를 받게 되며, 노인역량활동사업은 월 60시간 활동에 월 63만원정도, 공동체사업단은 월 20시간 이내 활동으로 월 20만원이내의 인건비를 지급한다.최말남 관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취업희망 18.3%, 일하는 노인 인구 증가 지난 2024년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합천군 노인의 일을 하고 있는 비율은 45.2%까지 올라오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중 비임금 근로자가 58.8%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축산 숙련직에 44.5%, 청소 및 경비 관련 단순 노무직이 31%로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합천군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뢀동 지원사업의 경우에는 청소 및 경비 관련 단순 노무직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특히, 취업(재취업) 희망 비율이 18.3%로 나타났는데, 이는 당시 노인 인구 18,071명 중 3,307명으로 이번 사업 대상자가 2,671명으로 취업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다만, 이를 통한 수입 수준은 20만원~63만원 수준으로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는데, 실태조사에서도 50~100만원사이의 소득 수준이 37.6%로 가장 많이 차지해 이 사업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고향사랑기부 증가세, 답례품도 한 몫, 합천은 돼지고기…

2026년부터 세액공제 확대, 20만 원 기부 시 20만 4,000원 혜택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연말정산 혜택이 높아 일반인들의 소액기부가 늘어나면서 함께 제공되는 답례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까지 선택해서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경남도에서도 고향사랑기부금액의 증가세 원인 중 하나로 답례품을 꼽고 있다.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월 8일 고향사랑기부제 도입(2023년) 이후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2025년 한 해 도·시군 합산 총 109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76억 원 대비 43% 증가한 수치로, 전체 기부 건수는 8만 8,336건에 달한다.기부자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그 뒤를 이어 경제활동이 활발한 직장인층이 기부 참여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결과에 대해 경남도는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답례품 제도도 성과를 이끌었다고 평가했으며, 지난해 인기 답례품은 남해 돌문어, 함안 일월삼주, 합천 삼겹살 순으로 나타나 지역 특색을 담은 농·특산물이 기부자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답례품제도는 지역내 농축특산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증가로 이어지는 기대효과와 함께 합천의 특색을 반영해 기부를 유인하는 효과를 기대하며 운영됐다.합천군은 현재 29개 지역내 업체로부터 70개 품목의 농축산 특산품 및 지역상품권, 관광상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합천군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인가답례품은 돼지고기 세트가 전체 2,588건 중 562건으로 21.7%로 제일 인기를 얻었고, 소고기 세트, 영호진미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또, 합천사랑상품권도 254건으로 10% 정도 차지하며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에는 건수로는 돼지고기 세트가 전체 3,451건 중 826건으로 제일 높았지만, 금액으로 환산했을때는 합천사랑상품권이 354건에 4천4백만원 규모로 제일 높게 나타났다.2년간 답례품 지급현황을 종합하면 돼지고기, 소고기, 영호진미(쌀), 합천사랑상품권이 전체 답례품의 60~70%를 차지하고 있다.농축특산물외에도 지역상품권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것은 답례품 선택시 특정품목보다는 다양하게 합천지역내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다만, 일반인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특색있는 상품이 없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있어 향후 합천군의 고향사랑기부 모금 홍보를 위한 답례품 개발에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이외에도 고향사랑기부 모금 유치를 위해 지난해 도입된 지정기부 방식을 적극 활용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산불피해와 수해 피해에 따른 지정기부외에도 경남도가 추진하는 ‘조손가정 자녀 밀키트 지원사업’을 비롯해 △창원시 해군장병 대민지원 프로젝트, △김해시 자립준비청년 운전면허 지원, △밀양시 초등꿈나무 지원, △하동군 보건의료원 응급·재활 장비 구입 지원사업, △거창군 청소년·유소년 축구단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지정기부를 운영해 모금하기도 했다.한편, 제도 시행 4년 차인 2026년부터는 기부자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개편된 세액공제 기준에 따라 10만 원 이하는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20만 원 기부 시 세액공제 14만 4,000원과 답례품 6만 원(기부액의 30%)을 합쳐 총 20만 4,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부금액을 상회하는 실질적 혜택이 제공된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합천사랑상품권 높은 인지도, 낮은 사용률 해소방안 필요

사용자에게는 경제적 할인 효과로 생계비 부담 완화를, 가맹점에게는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 효과를 가져오는 지역상품권제도에 대해 합천군민들도 많이 알고는 있지만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거나 다양한 가맹점 확보라는 2가지 기본축이 합천군에서는 해결해야할 과제로 나타났다.합천군의회는 지난해 12월 의원연구단체활동을 마무리하며 3가지 정책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보고서로 내놨는데, 이 중 합천사랑상품권 사용실태 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제안을 주제로 한 ‘합천군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연구회’에서 보고서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합천사랑상품권의 발행과 유통, 활용 체계를 개선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진행됐다.합천군은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소비 촉진을 통해 상권 활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합천사랑상품권을 발행·유통하고 있고,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방식으로 구매가능하고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10%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1인당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상품권 이용가능한 가맹점 등록현황 2025년 9월 기준 카드형 가맹점 1,323개, 제로페이 가맹점 1,455개가 등록되어 있다.보고서에서는 카드형 가맹점 중 음식점업이 46.4%로 가장 많았고, 제로페이 가맹점 중 음식점업이 29.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맹점 소재지는 합천읍 45.7%, 중심권역 31.5%, 나머지 면 단위 지역은 매우 적어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가맹점 중 음식점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사용실태 분석에서도 음식점업 비중이 30.8%→42.1%로 증가했고, 나머지 업종은 대체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합천군내에서의 상품권 이용은 신규 소비 유발보다는 카드 결제 대체, 업종 집중화, 생활밀착 업종 혜택 중심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상품권 결제액 증가에도 전체 지역 소비액은 크게 변하지 않으며, 기존 신용카드·현금 소비를 상품권으로 전환하는 ‘대체효과’가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연구 과정에서 군민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진행했으며, 군민설문조사에서는 ▲인지도-구매율 괴리 해소 (83.2% vs 28.6%) ▲접근성 개선 (구입 방법 어려움 34.5%) ▲젊은층 참여 확대 (20~30대 구매율 저조)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가맹점설문조사에서는 57%가 ‘매출 증대 실감’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응답도 64%로 높아 정책 공감대도 높지만, ‘매우그렇다’ 비율(4.0%)이 낮아 체감 강도를 높일 추가 지원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총 매출액 중 합천사랑상품권 매출 비중에서 절반 이상의 가맹점(85%)이 상품권 매출 비중이 5% 미만으로 상품권 매출 의존도가 낮아 상품권 매출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이번 연구를 통해 합천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판매처 확대, 온라인 구매 간소화와 함께 노령층 대상 구매방법 관련 교육 등을 통한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사용가능한 가맹점의 업종, 지역별 다양화, 스포츠·관광 프로모션 강화, 세대별 특히 20~30대 구매 유인 및 70대 이사 고령층 이용 편의 등 세대별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한편,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은 9대 합천군의회에서 농촌관광 발전연구(2023년), 재리시장 활성화 연구(2023년), 재정 효율화 정책연구(2024년), 철쭉 군락지 생태환경연구(2024년)에 이어 2025년에 술곡 폐광지구 활용방안연구, 교통네트워크 체계 구축 연구,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연구 등 현재까지 총 7건의 연구과제를 진행했다. (표: 합천사랑상품권 이용실태 조사결과 중 가맹점 업종별 상품권 매출 비중)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오늘의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