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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경쟁 과열
청년/신혼부부 월세 10/20만원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30일 추첨 합천군이 주요 청년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첫 건물이 준공을 앞두고 입주자 모집에 들어갔고, 입주 경쟁률이 계속 올라가며 지역내 청년층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합천군은 지난 3월 25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건립중인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년 대상 20세대와 신혼부부 대상 10세대 등 총 30세대 규모이다.합천군에…
지역산 공급율 60% 달성, 합천형 푸드플랜 확대
25억 규모 공공전처리시설 확정학교급식 지원 단가 120원 인상 학교급식을 포함한 합천에서 생산된 농산물 공급율이 높아지면서 합천형 먹거리계획이 점점 확대되고 있어 합천만의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3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합천군 먹거리위원회’가 열려,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위원회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지방선거 기획] ④합천군수 선거 누가 뛰나?-1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천군 선거중 군수 선거가 지역 정치은 물론 군민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현재까지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은 김성태(67) 전 국제교류협의회장, 김윤철(61) 현 군수, 류순철(65) 전 경상남도의원, 이재욱(61) 전 합천경찰서 서장, 이종학(50) 국민의힘 부대변인 등 5명으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이 때문에 국민의힘 공천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합천군수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전원이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고, 4월 3일부터 면접 일정을 시작으로 당내 경…
[지방선거 기획] ④합천군수 선거 누가 뛰나?-2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천군 선거중 군수 선거가 지역 정치은 물론 군민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현재까지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은 김성태(67) 전 국제교류협의회장, 김윤철(61) 현 군수, 류순철(65) 전 경상남도의원, 이재욱(61) 전 합천경찰서 서장, 이종학(50) 국민의힘 부대변인 등 5명으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이 때문에 국민의힘 공천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합천군수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전원이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고, 4월 3일부터 면접 일정을 시작으로 당내 경…
[단체기고] “목소리 없는 예산, 누구의 삶을 담을 수 있는가”
합천군 2026년 본예산 중 노인아동여성과 예산은 총 1,123억 원. 이 중 74% 이상이 노인복지에 집중되어 있고, 여성과 아동·청소년 예산은 24% 수준에 머문다. 금액뿐 아니라 사업 구성도 다르다. 노인복지 분야에는 일자리, 경로당 운영, 냉난방기 교체, 돌봄서비스 등 체감형 정책이 밀도 있게 담겨 있다. 반면 아동·여성과 청소년 분야는 보육료 지원, 아동센터 운영, 출산축하금 등 중앙정부 보조사업 위주이며, 지역 여건에 따른 자율 정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청소년 관련 예산은 전체의 …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운영 시작, 쉼터 등 부대시설 개방
합천군이 지난 3월 25일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신중년 세대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와 자기계발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관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합천군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신중년(50세~65세)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었다.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10억 원…
[그리기로 되새기는 합천의 오늘-35] -수많은 봄이 종이 위에, 다양함이 매력
전병주 작가 (2018년 어반스케치라는 걸 처음 접하고 오늘까지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현재는 합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근무하고 있어요) 합천 봉산면 벚꽃축제의 아침, 나무들은 아직 꽃망울을 꼭 쥔 채 조용히 서 있었다. 전국에서 모여든 어반스케쳐스들은 벚꽃이 아직이네 하며 약간은 실망스런 모습으로 길 위에 앉았다. 종이를 펼치고 첫 선을 긋는 시간, 우리는 아직 오지 않은 봄을 먼저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시작할 때만 해도 나무는 분명 꽃망울 상태였다. 가지마다…
[황강사진관 54]<추억의 장소, 새단장 마친 용문정>
황강의 푸른 물결이 굽이치며 새긴 용의 문턱.천년의 세월을 굽어살핀 깊은 절벽 아래 용문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정자 뒤로는 푸른 소나무가 절개를 지키고, 앞으로는 연분홍 숨결이 가득한 꽃비가 흩날립니다.용주면에 있는 용문정(龍門亭)은 황강의 맑은 물과 너럭바위가 펼쳐져 있어 학교 소풍이나 가족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던 합천 사람들의 추억의 장소입니다.그 삶의 쉼터가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포근한 이 봄날에 나들이 한번 하시길요... 황강신문 편집국
매년 조기신청마감 된 합천벚꽃마라톤, 신청자 확대보다 실제 참가자 확대로
1만명 적정 규모 대회에 맞춰 대회 치러내지난해 1만3천명대, 올해는 1만1천명대로 규모화 지난 3월 29일 치러진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2일전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던 벚꽃들이 따뜻한 날씨로 활짝 피어나며 절반이상의 개화를 보이며 무사히 마쳤다.이번 대회는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달리기 문화 확산 영향으로 하루만에 신청 마감된데 이어, 참가자 확보에 있어서 군민 동원식의 무리한 참가자 부풀리기도 없어지는 등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다. 합천군에서도 변화하는…
[장터마을 청년농부가 보낸 시 선물 34]-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
글쓴이 : 김수연농사를 지으며 든 생각을 글과 노래로 만든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가끔 공연 하러 방방곡곡 다닌다.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유병록 한 달 용돈 적은 거별거 아니다시험 성적 떨어진 거아무것도 아니다 선생님한테 억울하게 혼난 거부모님 자꾸 싸우는 거얼굴 여기저기 여드름 난 거신경 쓸 겨를 없다 내 나이 곧어엿한 스물어떻게 해야세계 평화가 이루어질까지구가 아름다워질까생각하기에도 바쁘다 사람들…
[칼럼] 송암 윤한걸 작가의 ‘나는 누구인가’24-AI 시대
[송암 윤한걸 작가의 ‘나는 누구인가’]AI 시대 앞으로 시대는 모든 것을 AI가해결하는 시대가 오리니무일푼으로 세계 여행을 해도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어느 곳에 살며동산은 얼마나 현금은 얼마 어느 은행에 돈이 얼마가족은 몇 명여행은 어느 나라 어느 곳을 여행 다녔고그런 시대가 온다.즉 말하면 개인 주기시대 AI가 맡아서 하리니앞으로는 의사도 말할 것 없다 AI가내과 외과 모든 것을 수술을 말하며 비상식량은 하루 이틀은…
1차 추경 원안 확정, 군의원 6명 군정 제안 발언
지방선거를 2개월여 앞둔 시기로 소홀해 질 수 있는 군의회 활동이 군정질문과 5분자유발언등을 통해 막바지 활동을 보였다.지난 3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9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면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4건, 규칙안 2건 등 총 20여 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진) 합천군의회 297회 임시회 첫날인 3월 20일 쌍백초 학생들이 의정활동 현장을 보기 위해 의회를 방문해 군수와 군의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독자기고] 지방의원 지역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윤재호 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 장장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여야 각 정당에서는 후보자 공천을 위한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로 불리는 지방자치제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도 벌서 30여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지방자치제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따라서 이번 선거로 선출되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임은 매우 크다.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
4월부터 시작된 ‘반값 여행’, 관광객 여행 경비 지원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합천 반값여행’ 사업이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됐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합천군도 대상지로 포함됐다.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지원대상은 타지역 거주자로 합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및 승인을 받은 관광객이다. 단, 합천군민 및 인접 6개 지역(…
유가 상승 2천원선 코앞까지, 종량제봉투 사재기에 자제 당부
중동발 전쟁 여파로 우리나라의 석유수입이 어려운 상황으로 유가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합천에서도 유가가 최근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까지 더해지며 불안이 확산되는 모양새이다.유가의 경우 합천군 평균가격이 4월 3일자 기준 휘발유 1,992원, 경유 1,993원으로 2천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3월말까지 1,800원대를 유지하던 상황에서 100원이상씩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역내 주유소 중에서는 2천원을 넘긴 주유소도 2곳이나 있다. 3월에는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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