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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왔지만 우리 같이 힘을 내어서 이겨내요” 응원의 마음 전해
수해 피해 지역에 희망메시지와 시금치 씨앗 전달 지난 7월 수해피해의 잔상은 겉으로는 마무리된 듯해 보이기도 하지만, 피해자들의 마음에 아직도 아픔과 상처로 남아 있고, 아직도 복구는 현재진행형이다.특히 피해자들의 마음에 남아있는 당시의 기억들로 인해 정신적 고통도 상당한데 이를 보듬기 위한 합천군민들의 따뜻한 위로의 마음이 담긴 엽서가 전달되고 있다.합천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2일, 앞서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정신건강 홍보주간행사로 ‘마음의 씨앗 심기 캠페인’을 통해 …
남부내륙철도 공구별 발주 시작... 연내 첫 삽 기대
진주시, 고성군 지역 공사 착수를 위한 입찰 공고 추진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구별 착공 전망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이 「남부내륙철도 6-2, 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발주함에 따라, 올해 안으로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고 지난 10월 16일 밝혔다.남부내륙철도 6-2공구 공사 현장은 산청군 생비량면 화현리~진주시 이현동 일원, 8-1공구 공사 현장은 고성군 영오면 오동리~고성군 대가면 유흥리 일원에 위치하며, 착공일로부터 각각 72개월을 목표로 총 …
[합천의 가을, 축제와 함께 합천의 매력 뽐내]
10월의 합천은 수려한 자연의 멋과 먹거리, 특색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축제들이 5개나 치러지면서 축제의 달이라고 불리워도 될 만큼 많은 축제가 열리는 시기다. 자연과 문화,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각 축제들의 모습을 한 데 돌아보며 각 축제들이 제각각의 매력 보다는 연계성을 높이며 전체 축제들이 유기적으로 어울리는 종합화 하는 방향도 필요해 보인다. (편집자 주) - 6회 수려한합천영화제, 청년영화인의 꿈! 합천에서 꽃피워 합천군은 …
군의회, 사업부지 변경 알면서 기존 계획 통과
용주면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웰빙테마장터 조성사업에 대해 건립부지에 대한 부적절함과 사업 내용에 대한 지적이 나왔지만 군의회는 기존 계획에 따른 건립부지 매입 계획을 그대로 통과시켰다.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한 댐지원사업 지자체 신규 공모사업 공모 최종 심사 결과 용주면에서 공모 신청한 합천형 농촌웰빙테마장터 「더 오반 오차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합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특산물과 가공제품 판매를 위한 공간 조성, 댐주변지역 농촌 마을의 새로운 소득원 개발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학생이 주인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곳”,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변화된 모습 공개
지난 2월 53회 졸업식을 통해 7,70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합천여자고등학교가 스마트미래학교로 선정되며 학생이 주인되는,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로 거듭나며 지역에 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0월 24일 합천여자고등학교는 개관식 행사를 본관 근화홀에서 갖고 박종훈 경남교육감,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지역내 정치 및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롭게 변화된 학교의 모습을 축하하고 바뀐 모습을 확인했다.축하의 인사에 나선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축하하면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사립학교이기 …
“독서와 체육에 집중” 신임 교육장과 학부모들의 첫 만남
지난 9월 1일자로 새로 취임한 합천교육장과 합천 학부모들이 첫 만남의 자리를 갖고 합천교육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10월 22일 가졌다.합천교육지원청은 교육장과 학부모들 간의 소통 공감마당 자리를 매년 1~2회 정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날 합천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 진행된 자리는 취임후 첫 자리인 만큼 거리 좁히기 위한 편한 순서로 이어졌고, 최인용 합천교육장은 “독서가 마음의 근육이라면, 체육은 신체의 근육이라고 볼 수 있다.”며, “독서와 체육을 서로 조화시켜 학생들이 밝고 건강…
[단체 기고] 예산 편성만 참여? 합천군 조례, 법 취지를 잊었는가!
시민단체 ‘함께하는 합천’ “당신의 세금,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계십니까?”주민참여예산제는 단지 예산에 아이디어 하나 내는 제도가 아닙니다. 지방재정법 제39조는 주민이 예산 편성은 물론이고, 집행과 평가까지 함께 참여하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세금이 걷히는 순간부터 쓰이고 보고되는 순간까지 주민이 예산과정 전반에 주체적으로 관여하라는 것이죠. 그런데 합천군의 조례는 어떨까요? 딱 예산 "편성 과정"에만 주민 참여를 허용합니다. 운영계획 역시 마찬가지입니…
[그리기로 되새기는 합천의 오늘-24] -가을빛에 물든 신소양공원, 화이트 뮬리와 코스모스
전병주 작가(2018년 어반스케치라는 걸 처음 접하고 오늘까지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현재는 합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근무하고 있어요) 가을빛에 물든 신소양공원, 화이트 뮬리와 코스모스 요즘 자주 찾게 되는 신소양공원.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핑크뮬리를 생각했지만, 눈앞에는 순백의 화이트 뮬리가 반짝였다. 화이트 뮬리도 있구나! 보리 밭을 닮은 것도 같고...저 아이를 어떻게 표현 해보지? 고민하다 그만 그 옆 붉은 코스모스에 마음이 가 버렸다. 붉은…
[황강사진관 44]<풍요로움은 기다림과 절박함을 거쳐>
여전히,찡그린 잿빛 구름으로 덮힌 시간이지만마침내,비 멎은 논에 쇳소리가 퍼져 나갑니다.그저, 하늘만 쳐다보던 농부의 눈은이제,이 들판 누런 알곡들을 향해 빛납니다. 오랜 기다림 속에 담긴 시간의 무게만큼 낟알 하나하나가 더 없이 귀합니다.풍요로움은 그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끝내 포기하지 않는 기다림,켜켜이 쌓인 절박함을 거쳐 다가 온다는 것을 농부는 잊지 않았습니다. - 황강신문 편집국
[장터마을 청년농부가 보낸 시 선물 23]-동지
글쓴이 : 김수연농사를 지으며 든 생각을 글과 노래로 만든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가끔 공연 하러 방방곡곡 다닌다. 동지야마오 산세이(나는 숲으로 물러난다 / 상추쌈) 동짓날이 되면우리는 사실 태양에 기대어태양 덕분에 사는 존재란 걸 알게 된다 이제 더는 어둡지 않다앞으로는 더 밝아질 뿐이다태양이 있으면우리는 그 아래서 모두 산다거나 죽는다거나 할 수 있다이제 더는 어둡지 않다앞으로는 더 밝아질 뿐이다  …
[칼럼] 송암 윤한걸 작가의 어르신 隨想(수상)14-나그네
[송암 윤한걸 작가의 어르신 隨想(수상)] 나그네 나는 누구인가?어디서 와서어디로 가는지그 끝을 찾아나선지 수십 년을 못 이겨서바람 불듯이 지네는 하루저 하늘에 박혀있는 은하수 은하수 한 개에내 희망이 박혀 들어가는데묻지 마라내 가는 길 그것이 인생인 것을서로 웃으며 살고 지고우리는 얼굴 대하며 무엇을 찾아서 가는지세월 목적지도 사랑도 없는 것을 없는 그것을 찾아 나서나내 가는 길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기존 돌봄에 틈새돌봄까지, 경남형 통합돌봄 내년 시행 준비 박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복지·동행·희망 ‘도민 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추진해 온 ‘경남형 통합돌봄’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10월 16일 밝혔다.‘경남형 통합돌봄’은 분절적이고 공급자 중심이었던 기존 복지 전달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노인인구와 1인 가구의 빠른 증가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지원 △주거지원 △보건의료 △이웃돌봄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경남도는…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신 청사 마련, 과학영농으로 경쟁력 강화
지난 9월 16일부터 새롭게 지어진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를 계기로 합천군이 ‘과학영농·스마트팜·명품브랜드’라는 3대 축으로 합천 농업을 미래산업으로 전환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실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2025년 현재 합천의 고령화율은 46.9%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반면 20~39세 청년층 인구는 최근 5년간 30% 가까이 감소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금이야말로 농업 경쟁력을 재정립할 마지막 시기”라며 “농민이 소득으로 보답받고, 청년이 정착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도시를 만들겠다…
의령, 함양, 합천 3곳 지역활성화지역으로 국토부 지정 의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0월 22일 지역개발사업 대상지 중 의령, 함양, 합천 3개 군에 대하여 시군 의견수렴과 종합평가를 완료하고, 국토부로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지역활성화지역은 지역개발 지원법령에 따라 낙후지역 중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도가 심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을 의미한다.국토교통부에서는 성장촉진지역(낙후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활성화지역을 지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11개 시군(통영, 밀양…
권영식 의원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균형발전 핵심, 합천군 준비해야”
지난 10월 20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권영식 의원이 현재 정부에서 시범사업으로 내녀부터 시행할 농어촌기본소득제도에 합천군도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기본소득제도는 그 성공 여부를 아직 속단할 수는 없으나 비슷한 처지의 인근 자치단체가 시행 중이라고 가정했을 때 합천군이 늦거나 도입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피해가 예상됩니다.”며, “국가적 인구위기 대응전략이며 농촌 농업의 유지와 생존이자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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