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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박곡마을, 폐비닐집하장 주변 공한지 국화 꽃길 조성
쌍책면 박곡마을 주민들은 10월 16일, 마을 폐비닐 집하장 진입로 주변 공한지에 국화꽃 50본을 구입하여 예쁜 꽃길을 조성했다.평소 마을 주민들이 상시 이용하는 폐비닐 집하장 주변 공한지에 잡초가 무성하 여 집하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발벗고 나서서 잡초제거 작업과 예쁜 가을 국화를 심었다. 유학근 이장은 “가을걷이로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꽃 심기에 협조하여 주신 마을주민들 덕분에 가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마을을 찾는 내방…
청덕면, 중적마을 경로당 찾아 군정업무 추진 캠페인 펼쳐
청덕면은 10월 16일, 중적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내 고장 주소갖기 및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면민 중심의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귀농·귀촌 인구 유입 및 청렴문화조성을 촉진하고자 이뤄졌다. 청덕면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마을 주민들에게 청렴실천 안내문을 배부하고 합천군 인구증가시책을 안내하며 관내 미전입 인구 유입을 독려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으로 군정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더욱 살기 좋은 …
적중면, 기간제 근로자와 소통의 자리 마련
적중면은 10월 15일, 적중면 관내 식당에서 면사무소 기간제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자리는 평소 행정업무와 환경 정비, 민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온 기간제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식사 자리에는 적중면장을 비롯해 기간제 근로자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근로 여건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노미경 적중면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적중면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근로자분들…
합천군 다함께돌봄센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신미진)는 10월 23일 오전, 읍사무소를 방문하여 합천읍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501,20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돌봄센터 내 아이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과 바자회 등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신미진 센터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기탁으로 아이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기부의 가치를 알고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이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보건소 의료 공백 전망에 대책 고심, 내년 공중보건의 13명→7명 예상
올해 응급실 공중보건의 1명으로 줄어 운영 어려워2026년 충원율 30%대 예측, 순회진료로도 공백 우려 의료공백사태 장기화에 이어 공중보건의에 대한 상대적 처우 악화로 인해 합천군의 응급진료를 포함한 의료 공백 사태가 확대되고 장기화될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큰 대형병원이 없는 합천군은 공중보건의 배치를 통한 읍면별 기본 의료영역을 채워왔고, 응급의료 시스템도 이에 의존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공중보건의의 수가 내년부터는 더욱 …
20년 넘게 무단점유된 군 공유지 회수 강제집행
지난 9월 17일부터 법원 강제집행전체 5만여평 중 3천여평 우선 집행 합천군과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이 20년 넘게 무단 점유된 합천읍 서산리 일대 5만여평에 이르는 공유지 회수를 위한 강제집행에 들어갔다.해당 군 공유지는 그동안 합천군의 민자유치를 위한 부지로 사용하고자 해왔으나 계약기간이 만료됐음에도 반환이 되지 않아 문제화 되어 왔다.합천군에 따르면, 이 공유지는 합천읍 서산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에 임대계약이 만료되었고, 이후 군으로 회수되어야 했지만, …
지역경기 회복 위해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등 활성화 필요
소비자 구매규모, 매년 발행 한도에 못미쳐카드사용규모, 상품권의 7배, 가맹점 다양한 확대 필요 합천사랑상품권이 최근 면단위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가능해졌지만, 여전히 발행한도를 채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합천군의회에서도 의원연구회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다루면서 합천사랑상품권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기도 했다.합천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한도 30만원으로 구매금액의 10% 할인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타 지자체에 …
[기획] 합천황토한우축제, 1회용품→다회용기로 친환경축제 접목 시도
합천 축제 중 첫 시도, 앞으로 확대 위해 지자체 지원 필요축제 준비시기부터 1회용품 감축 논의 병행 되어야 지난 8월 기획기사 ‘1회용품 줄이기 구호에서 실천으로’에 이어서 합천군과 합천축협이 준비하고 있는 먹거리 축제인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1회용품 사용을 다회용기로 바꾸는 등 친환경 축제로의 접목을 준비하고 있어, 이를 소개하고 합천군에서 지원하는 많은 축제들에도 확대하는데 있어 접목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 편집자 주 합천황토한우축제는 올해 오는 10월 …
영농폐기물 부직포, 보온덮게 등 비재활용도 처리 지원
5톤 이하 농가부담 1톤당 45,000원으로 처리 가능군의회 지원근거 마련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최근 합천군의회에서 영농활동을 통해 배출되는 영농폐기물들에 대해 지자체의 지원을 통한 수거와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가 통과되면서 재활용 가능 영농폐기물과 함께 재활용이 안되는 영농폐기물에 대한 수거와 처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9월 23일 합천군의회는 293회 임시회를 통해 성종태 군의원이 대표발의한 ‘합천군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
추석 앞에 열린 제11회 합천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
10월 02일, ‘제11회 합천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궁도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선수들이 용주면 의룡정에 모여 눈앞의 과녁을 향해 열정을 쏘아냈다.환영사로 김윤철 합천군수와 이기봉 경상남도궁도협회장의 인사말로 선수들을 환영했으며, 이기봉 협회장은 “궁도는 수백 년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온 민족의 전통 무예이며, 궁도인은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집중과 절제 배우며 심신을 단련하고 인경을 함양하게 됩니다.”라고 말했으며 “모든 선수 여러분께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
[그리기로 되새기는 합천의 오늘-23] -비 내린 추석, 핑크빛 언덕에서 마주한 고요한 행복
전병주 작가(2018년 어반스케치라는 걸 처음 접하고 오늘까지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합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근무하고 있어요) 긴 연휴라 그런지, 이번 추석은 유난히 조용했다. 하루 종일 내리던 비가 세상의 소음을 씻어내듯 고향의 거리를 적셨다. 그러던 중 잠시 비가 멈추자, 나는 그림 도구를 챙겨 신소양공원으로 향했다.공원에 들어서니, 안개 자욱한 공기 속에 핑크뮬리 언덕이 은은하게 물들어 있었다. 평소 같으면 사람들로 북적였을 그…
[황강사진관 43]<푸른 하늘에 걸린 밧줄. 낡고 녹슨 기중기.>
푸른 하늘에 걸린 밧줄. 낡고 녹슨 기중기. 팽팽한 긴장과 고난의 세월이 흘러도 삶은 여전히 무겁습니다.하늘은 텅 비어 무심하건만 아스라이 매달린 밭톱같은 저 붉은 고리를 놓치면 이 고단한 일상마저도 달아날까 겁이 납니다.허리가 끊어지고 어깨가 내려 앉아도 지겟짐은 잘만 했습니다.그럼에도 세월의 무게는 늘어만 갑니다.만약 저 쇠팔뚝이 나를 뿌리친다면 이젠 별 수 없습니다. 그냥 무너져 앉은뱅이로 살 수 밖에요.아무리 산다는 것은 어깨가 무거운 일이라지만 아... 나…
[장터마을 청년농부가 보낸 시 선물 22]-꽃은 숨어도
글쓴이 : 김수연농사를 지으며 든 생각을 글과 노래로 만든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가끔 공연 하러 방방곡곡 다닌다. 꽃은 숨어도백우선(지하철의 나비 떼 / 시와 동화) 꽃은 숨어도꼭꼭 숨지는 않는다. 나무 뒤에든바위 뒤에든 한쪽 귀나 이마쯤은남겨두고 숨는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도 같은 시집에 담긴 시를 가져왔습니다. 시는 때로 내가 전혀 몰랐던 것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또 어렴풋이 느끼고 …
[칼럼] 송암 윤한걸 작가의 어르신 隨想(수상)13-다락길 미숭산 가는 길
[송암 윤한걸 작가의 어르신 隨想(수상)] 다락길 미숭산 가는 길내 오늘은 운전기사 대동하고 농장으로 간다고 가는 길은 고령군 대가야읍 중화리 뒷산 중턱 길. 거기에 가려면 우륵 공원 길을 지나와야 하고 못이 아주 멋들어지게 앉아있는 길공원이 되기 전에는 유료 낚시터로 아주 주목을 받은 곳 일명 ‘낫질 못’, 그런데 요즈음 우륵 공원을 만들어서 태그 길도 생기고 못을 바로 질러 팔각정이 못 중간에 앉아놓고 있는 아주 건사한 공원이 만들어지고 풍광이 아주 좋은 아침나절 맑은 날씨 …
달려라! 뛰어라! 던져라! 합천교육장기 육상대회로 학생들 어울려
“더~ 더~ 끝까지~” 800미터 달리기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막바지 결승점을 앞두고 달리기에 열중하는 가운데, 응원하러 나온 선생님과 학생들의 응원소리까지 어울러지며 합천공설운동장에 값진 땀방울들이 흘러내렸다.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인용)은 지난 9월 30일(화) 합천군민공설운동장에서 초·중학생 24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육장기 육상대회’를 열였다.합천지역내 초·중학생들이 어울려 한바탕 땀을 흘렸던 이번 대회는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각 학교 학생들이 익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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