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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합천매화단디학교’ 열려
청덕면에서 7월 7일, 중적포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합천매화단디학교’가 열렸다.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5월에 신청받아 중적포 마을이 선정되어 7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기로 진행된다.합천군 군화인 ‘매화’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단단히 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운영되는 사업으로, 안전 마을 구축·주민안전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
덕곡면, 두 번째 소중한 아기 탄생 축하
덕곡면에서는 7월 3일, 지역 내 두 번째 출산가정을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축하 물품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방문한 가정은 지난 2월 19일 본곡마을에서 태어난 아기로 인구감소와 저출산의 현실에서 너무 반갑고 기쁜 소식이라 면사무소 직원들이 축하의 기저귀와 물티슈 등 출산용품을 전달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했다.아기의 엄마는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서 감사드린다. 아이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겠다"라며 감사의 뜻…
쌍책면, 취약지역 태양광 센서등 설치
쌍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제2차 쌍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기회의를 통해, 협의체 운영비를 활용하여 관내 취약지역에 ‘태양광LED센서등’을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7월 3일 밝혔다.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돌려주고자 구입한 태양광 LED센서등은 전력 수급이 어렵거나 야간보행 시 낙상위험이 있는 골목길, 어르신 가구 등 마을 내 안전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각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설치를 완료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박수현 공공위원장…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장애 가구 밑반찬 전달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는 7월 7일, 관내 중증장애인 가구 70세대에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싱싱한 재료를 정성껏 손질하여 소고기 장조림, 두부구이, 미역줄기 볶음, 생김치, 돼지고기 주물럭 등 영양만점 밑반찬을 마련하였으며, 17개 읍·면 자원봉사회원들이 완성된 밑반찬을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이 사업은 10개 단위단체별로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의 지원을 받…
합천댐노인복지관, 예술누림 공모사업 선정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손끝으로 이어지는 삶-라탄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탄공예는 라탄(등나무)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
취양계층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밥상 지원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는 우양재단의 ‘2026년 우양재단 노인성질환 맞춤형 먹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7월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노인성질환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인 영양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관절염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10명을 대…
늘봄의원, 합천원폭복지회관 의료품 나눔
사단법인 한국노인복지진흥회 늘봄의원은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적십자사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관장 정수원)에 1,000만원 상당의 의료품(경옥고 등) 나눔행사를 가졌다. 사단법인 한국노인복지진흥회 늘봄의원은 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 케어를 통해, 면역 관리와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통합적인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 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와 봉사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찬률 이사장은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원폭 피해의 아픔을 간직한 어르…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기탁
7월 2일, 가야면에 소재한 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가야면 저소득 가구에 1,000만원, 나머지 16개 읍·면 저소득 가구에 2,000만원이 배분될 예정이다.아델스코트 컨트리클럽은 202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3,000만원씩 연간 6,000만원 이상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종훈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
5월 이상기후에 마늘농가 벌마늘 피해 커지며 가격폭락 시름도 커져
마늘쪽 분화기 전후 고온, 잦은 강우로 인한 자연재해합천 668농가, 312.6ha 피해, 재난지원금 지원 예정 5월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마늘 주산지인 합천군의 마늘 농가들은 대부분의 수확을 마쳤지만, 벌마늘이 늘어나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벌마늘(2차 생장)은 마늘이 성장을 멈추지 않고 계속 자라나 겉껍질이 터지고 마늘쪽이 여러 개로 쪼개지는 생리장해 현상이다. 상품성과 저장성이 크게 떨어져 망에 담아 파는 통마늘로는 판매하기 어렵워 제대로 가격조차 …
민선9기 첫 정기인사 7월6일자 시행예정
합천군이 민선9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매년 정기인사를 통상적으로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일주일가량 늦어진 7월 6일자로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합천군은 상반기 하반기 2차례에 걸쳐 매년 1월1일자, 7월1일자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담은 정기인사를 진행해 왔는데, 이례적으로 늦어졌고, 민선9기 시작과 함께하는 인사발표여서 더욱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을 받고 있다.합천군 행정과장은 이에 대해 “인사 일정은 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연기되었다거나 늦어졌다거나 하는 표현은 적절치 않지만, 과…
함양~울산 고속도로 연말 준공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데 ,..
대양~대병 구간은 산사태 흙 처리문제로 1년 늦어질 듯덤프15톤 4만대 분량 40만 루베 흙 처리할 곳 필요울산방향은 대양ic로, 함양방향은 대병ic로 이용가능 예정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산사태로 인한 공사 자칠에도 불구하고 우선 연말까지 준공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하지만, 전구간 개통 이용은 안되고, 현재 공사 남은 구간인 합천~함양 구간 중 합천 대양ic 구간에서 대병 ic 구간은 산사태로 인한 흙을 치우고 산사태…
통합돌봄 시행 3개월째, 방문의료 취약성 여전한 숙제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이 3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합천군은 주민복지과에 통합돌봄 T/F팀을 조직하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관리 및 운영을 해오고 있다.하지만, 의료취약지역인 만큼 방문의료서비스 제공에 있어 취약한 부분은 처음부터 예감했던 부분이지만 아직 해결방안도 딱히 없어 통합돌봄의 정착에 장애가 되고 있다.통합돌봄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는 크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서비스가 있다. 세부적으로는 방문의료, 방문건강, 정신건강, 치매관리, 방문복약, …
합천시설관리공단 7월3일부터 새청사에서 업무 시작
구 농업기술센터 건물, 합천군으로부터 무상임대 합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용주면에 신청사를 짓고 이전하면서 구 농업기술센터 건물의 향후 사용방향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7월 3일부터 이 곳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합천군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별도의 내부 리모델링 과정 없이 간단한 내부 전기 공사 등으로 마무리하고 현 내부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파악하고, 이사 준비에 들어갔다.그동안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해오면서 계속된 …
'합천호텔 비리' 전·현직 공무원 전원 ‘무죄’
1심, 경찰 압수수색 증거 불인정…영장주의 원칙 위반재판부 “범죄 없었단 뜻 아냐”…뇌물 시행사 실사주는 징역형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금품·향응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합천군청 전·현직 공무원들에게 사법부가 무죄를 선고했다.지난 2년여간 합천군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지역 사회에 파장을 몰고 왔던 '합천호텔 비리 의혹' 사건에서 핵심 피고인들이 무죄 판결을 받음에 따라, 향후 군 행정 책임론과 관련 행정 징계 절차에 후폭풍이 예상된다.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제…
[기관 기고] 합천 도로 위의 방치된 위험, 행정은 언제까지 책임을 피할 것인가
합천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경감 김원식 경남 합천군의 곳곳의 도로가 운전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지대로 변하고 있다.도로변 가로수와 잡목이 교통안전 표지판을 가려 표지판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지 오래지만, 이를 관리해야 할 행정기관들은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하다.주민들의 안전보다 관할권과 행정절차가 우선되는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국도 24호선, 26호선, 33호선을 비롯한 주요 도로 곳곳에서는 속도제한 표지판, 방향 안내 표지판, 교차로 안내 시설물이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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