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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일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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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이순신연구회 통영지역 김용재 회원 외 13명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로 경남지역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하동에서 율곡면 매실마을까지 161.5km를 연일 계속되는 더위와 호우에도 불구하고 도보행군으로 목적지인 매실마을 이어해가에 도착했다. 

 

합천 백의종군로 방문한 회원들에게 율곡 이강중씨가 마중을 나가 연호사 건너 정양교 부근 쌍갈래길에서 합천으로 가는 길과 초계로 가는 길, 개벼리와 원수진을 바라본 위치와 원수진의 위치를 설명하고 옛 합천과 초계의 경계지점인 합천군 천곡면 벽전리 그리고 초계군 갑산면의 경계인 구거를 두고 설명을 해 주 었다. 

 

회원들은 폐가가 되다 시피한 이어해가의 허술한 관리 상태를 보고 안타까움을 나타냈으며, 이들에게 해설을 한 이강중씨도 합천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웠다고 전했다. 그들은 약 2시간에 걸쳐 백의종군길 체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점심식사와 휴식을 취한 뒤 기념촬영으로 추억을 남겼다. 

 

- 정리 : 배기남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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