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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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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목)부터 11일(금), 이틀 일정으로 합천군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담당 공무원, 조사요원 교육>을 했다. 담당 공무원과 총관리자의 집합교육으로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각 70여명씩 교육에 함께 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다. 통계법 제 5조의 3에 따라 인구주택총조사 규칙(2014년 11월 19일 개정)에 따른다. 1925년 10월 1일에 처음 시작해 올해 조사는 19회에 이르고 5년마다 하는 조사다. 2010년 조사 때 인터넷조사 47/9%, ICR입력방식 도입 농림어업 총조사와 연계했다는 특징에서 올해는 ‘전수조사는 등록센서스로 하고 표본조사는 현장조사로 20% 확대한다’는 변화가 있다. 표본조사는 인터넷조사를 먼저 하고 이 조사에 응하지 않은 가구 대상 방문 면접 조사를 하게 된다. 인터넷 조사는 응답자가 인터 넷조사사이트(www.census.go.kr)에 들어가 조사표를 직접 입력해 전송하는 방식이다. 방문 면접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고 가구에서 원하면 응답자 기입방식을 병행한다. 

 

한국에 있는 모든 인구, 가구, 주택의 총수는 물론 규모, 구조, 분포와 개별 특성까지 파악해 각종 경제, 사회 발전계획의 수립, 평가와 학술연구, 민간부문 경영 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조사다. 조사기준 시점은 2015년 11월 1일 0시이며 조사 대상은 한국에 있는 모든 내국인, 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다.

 

전수집계 결과는 2016년 9월, 표본집계 결과는 2016년 12월에서 2017년 6월에 나온다. 이번 담당공무원과 총관리자 집합교육에 이어 조사원 집합교육(9월 21일~10월 8일), 준비조사(10월 22일~23일), 인터넷조사 (10월 24일~31일), 방문면접조사(11월 1일~15 일)가 이어진다. 통계청은 “조사 때마다 방문 조사요원의 여러 안전사고 위험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조사요원들은 집합교육에서 충분히 예방조치를 익히고 국민들도 현장 방문 조사를 나온 조사요원들의 조사업무에 성실히 응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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