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금) 합천군은 “4월 30일(목)에 한 합천군 보육정책위원회에서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체를 창원대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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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센터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여억을 받아 옛 합천군제2청사에 건축연면적 825㎡ 규모로 어린이도서관, 영유아놀이체험실, 시간제보육실 등을 만들고 있고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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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합천군 주민복지과 여성아동담당은 “관련 공개 모집공고에서 창원대만 지원했고 보육정책위 심의에서 결정한 일이다. 관련 체결식은 5월 중에 하게 되고 운영비는 이후 군에서 지원하게 된다.”라고 했다.

임임분 기자